이번 설연휴 나에겐 의미있고 가치있는 휴가였습니다.
그간 맘으로 성심으로 작품사진을 차원이 다른
창출했던 결과로 억소리 나는 제안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제안사안이 내맘을 만족시키는 법주는
Airborne XT912-SST Tundra 버전에
중간쭘 속도를 지닌 CRUSE Wing, 느린날개 Marlin wing을
촬영의 컨셉과 양태에따라 자유자재로 날개를 바꿔야기때문에
위와같이 셋팅할 예정이며
부가장비로 MHG내에 항공통신 이동무전국 개설과 트렌스폰다를
부가적으로 장착할 예정입니다.
엇그제
그간 맘을로만 간직했던 촬영아이템을 정리해 봤는데
20여 가지의 아이템이 정리됐습니다.
이 분량은
살아온 날 보다 살날이 훨씬 많을 것으로 자신하건데
남은 생를 다 받쳐도 많은 작업분량이라는 생각이 날 업습합니다.
행글라이더를 맘과 몸으로 사랑하는 후배제군 여러분
MHG는 멀리있지 않습니다.
가까운 지근거리에 있는 MHG를 잡는 작은 결단을 행함이 옳을것으로 사료됩니다.
여기서 "억소리나는 제안"이라함은
비행기는 그쪽에서 나에게 구매해주고
여러 일감도 밀어주면서 5:5나 6:4로 7:3으로 나눠갖자는 제안입니다.
작품사진작업은 기본이고
상업사진을 더 본격적으로 하면서 창출된 경제적 효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