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명확히 기억하지 못하지만
어림잡아 2002년 월드컵 못미쳐거나
월드컵기간으로 사료됩니다만.
암튼 내 행글라이딩 비행역사에서
경포대해수욕장 후포해수욕장 등등으로의 비행 등등의
숱한 장거리 뱅도 많으나
가장 의미있는 뱅이었다고
스스로 자임하고 있었지만
몇가지 위귀사례와 나만이 간직 하고픈 맘에서
나만의 비행일지로 자리매김케 했나 봅니다.
세월이 흘러
오늘에야
그때 일을 회상하면서
서론
매산리 300고 이륙 분당 불곡산 비행
성남비행장 횡단
남한산성 도착
잠실둔치 착륙 예정이었으나 매산리로 회귀.
등의 챔터로 나눠
그 과정상의 재미난 애기들을 할까 합니다.
Korbee/Skydoctor
/정종기/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