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약한 사람도 편하게 배울 수 있는 행패러 연습장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무릎에 그 어떤 긁힘도 용납되지 않는
융단같은 트레이닝 힐을 꾸며
동호인수 천여명 이상을 단기간에 성원시키겠습니다.
학생과정에서
하루에 77번 이상의 이착륙 연습이 가능케하여
이후 초급/중급/상급/고급과정의 발전시간을 최소화 시킵니다.
맨발로 뛰어도 됩니다.
부차적으로
교육에 필요한 모든사안들을 완전무결하게 갖추는
원스톰서비스를 실현하여
말로만 겉햝기식 한류가 아닌
몸으로 부딪치는 한류의 명소를 만들어
아시아권을 넘어 세계적인 명소/명당을 만들겠습니다.
여기에 관련된 프로그램은 이루 다 현언하기 힘들정도로 많으나
그중 일부라도 언급하자면
중고생/대학생 프로그램.
일반인/외국인을 위한 프로그램,
여러 토잉시스템/
우리나라를 넘어 법세계적으로 움직이는 컨셉입니다.
이와 관련된 아이디어는 많으나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