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델타 막둥이 대영입니다.
요즘 사회 초년생으로 열심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일로 바빠서 비행에 참가를 잘 못했었는데 이번주에 다시 날개를 펼쳐 볼까 합니다.
현제 참가자는 ;
- 이영돈, 황재용, 이대영
비행장소는 ;
- 하동(영돈이형의 참가와 동시에 결정)
으로 갈까 합니다.
오늘 저녁에 다시 한번 유선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저번 하동 대회에서 재용이형이 1등을 하였다는 소식을 접하였는데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